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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02:08

미모 1위 김태희·현빈, 10년 전에는 심은하·장동건

 글쓴이 : 관리자(syston)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탤런트 현빈(29)과 김태희(31)가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뽑혔다.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글로벌 웹사이트 커플닷넷(couple.net)이 남녀 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현빈과 김태희는 전체 응답자 중 각 18.3%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남성들이 꼽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여성은 김태희(18%), 하지원(7.5%), 신민아(6%), 한예슬(6%), 그룹 '소녀시대' 윤아(4.5%) 순이었다. 여성들이 꼽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의 남성은 현빈(20.5%)에 이어 장동건(9.5%), 이승기(9%), 조인성(7.5%), 정우성(7%)이 뒤를 이었다.

10년 전 남녀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심은하와 장동건이 전체 응답자 중 10.7%와 14%의 지지를 받으며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손꼽혔다. 남성들이 꼽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의 여성으로는 황수정(12.7%), 이영애(8.7%), 심은하(8%), 김희선(6.7%)이 차례로 이름을 걸었다. 남성은 장동건(11.3%), 원빈(10.7%), 이병헌(7.3%), 유지태(6%), 송승헌(5.3%) 순이었다.

장동건, 원빈, 정우성은 10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상위 7위 안에 포함돼 있다. 여성은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상위 7위까지 모두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다.

선우 커플닷넷은 "10년 전과 조사결과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여성의 아름다움은 시대별로 부침이 큰 데 비해 남성의 경우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경향은 10년 후에 조사 해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positive1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