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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02:14

상반기 검색왕은 ‘부활’, 차트왕은 ‘현빈’

 글쓴이 : 관리자(syston)
 

[OSEN=최나영 기자]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상반기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와 오랫동안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수에 대해 발표했다.

상반기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다름 아닌 부활이다. 부활은 총 158만 건이 검색됐으며, 2위 빅뱅(148만 건), 3위 임재범(137만 건)보다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부활은 KBS 2TV '남자의 자격', '불후의 명곡2', MBC '위대한 탄생’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끈바 있다.

아이유는 소녀시대를 누르고 127만 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2월달 2주 연속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SBS ‘영웅호걸’,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SBS ‘키스앤크라이’에도 출연하며 2011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 밖에 7위 김범수(100만 건), 8위 박정현(98만 건), 10위 나는가수다(94만 건), 12위 백지영(90만 건), 15위 김연우(86만 건), 16위 김건모(84만 건), 19위 이소라(75만 건) 등 ‘나는 가수다’ 관련 키워드들이 검색 순위에 대거 포진했다. 9위를 차지한 조용필(95만 건), 17위 이문세(79만 건), 18위 나훈아(77만 건) 등 연령대가 높은 가수들이 검색 상위에 속한 것도 특징이다.

그런가하면 2011년 상반기 차트왕은 배우 현빈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빈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방영했던 1월에 ‘그 남자’를 통해 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또 군입대 당시 발표했던 ‘가질 수 없는 너’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1위를 했다. 두 곡의 노래로 총 3주 동안 1등을 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 다음으로 2주씩 1등을 차지했던 가수는 아이유(2월 13일~26일 나만 몰랐던 이야기), 김범수(3월 27일~4월 9일 제발), 빅뱅(2월 27일~3월 5일 'Tonight', 4월 10일~16일 'LOVE SONG')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가수다’ 관련해서는 김범수, 임재범, 박정현, 김연우, 옥주현, JK김동욱이 고루 1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y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