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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02:19

이승기-현빈 ‘천하’, 차두리 ‘다크호스’

 글쓴이 : 관리자(관리자)
 
상반기 광고 모델 선호도…광고비는 삼성전자, 효과는 동서식품-우루사 1위

 
2011.07.25 10:28:08

 
탤런트 현빈과 이승기가 올해 상반기 광고 시장에서 주로 선호하는 모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CM전략연구소가 25일 밝힌 상반기 광고 동향에 따르면, 모델 호감도에서 현빈과 이승기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호감도는 각각 51.78%, 51.04%로 3위를 차지한 배우 원빈의 호감도(36.56%)와 격차가 컸다. 호감도 10위권에는 김태희, 김연아, 신민아, 강동원, 고현정, 아이유, 김희애가 포함됐다.

 
올해 상반기 모델 호감도는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남자 모델의 점유율이 높아졌다. 작년에는 20위 권 안에 남자 7명, 여자 13명이었지만 올해는 남자가 2명이 늘어 9명이 됐다. 또 1위부터 3위에 작년에는 신민아(2위)가 포함됐지만, 올해는 3위까지 남자 모델이 차지했다. 다만, 아이유가 올해 20위 권에 처음으로 진입했고 소녀시대가 작년 하반기(18위)에 비해 올해에는 5계단이 상승했다.

 


 
한국CM전략연구소 경원식 국장은 “‘시크릿가든’으로 붐이 조성된 현빈은 굉장히 이슈화된 모델이며, 이승기는 그동안 모델 선호도에서 폭넓게 사랑받아 왔다”면서 “이미지 속성을 조사한 결과, 대중들은 현빈에 대해 전반적으로 남자답고 카리스마있는 매력을 느꼈고, 이승기에 대해서는 친근하고 편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원식 국장은 “모델 선호도에서 상위권에는 아이돌 모델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대중적 브랜드를 주로 소비하는 계층인 20~40대에게 신뢰도를 주는 아이돌 모델이 드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 미디어오늘 (일부발췌)

 
작성 : 최훈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