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news > 현빈의 '시크릿 가든', 4월 일본 열도 달군다

News

12-12-01 02:30

현빈의 '시크릿 가든', 4월 일본 열도 달군다

 글쓴이 : 관리자(관리자)
 

군 복무 중인 현빈이 오는 4월 SBS '시크릿가든'으로 일본 열도를 달군다.

1년전 '시크릿가든'으로 전국에 '현빈앓이' 열풍을 일으켰던 현빈 주연의 '시크릿가든'이 오는 4월5일부터 일본 NHK 위성방송인 BS프리미엄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병대에 복무중인 현빈이 일본에도 '현빈앓이'를 전파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시크릿가든'의 한 관계자는 "'시크릿가든'이 4월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국내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크릿가든'의 일본내 방송을 앞두고 지난달 20일 일본 '웹 더 텔레비전'은 "4월5일 HNK BS프리미엄에서 방송하는 '시크릿가든'은 한국에서 시청률 37.9%를 기록하고 OST수록곡이 K팝 차트를 독점하는 등 수많은 사회현상을 불러일으킨 드라마"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오스카 역의 윤상현은 이미 '시크릿가든'의 인기 덕분에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음반 발매 기념 팬미팅을 했고 HNK교육TV 한글 강좌서적의 표지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시크릿가든'은 재벌2세 김주원(현빈)과 스턴트 우먼 길라임(하지원)의 사랑을 그려 마지막회 수도권 시청률이 3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OST, 출판물, 극중 하지원의 문자음까지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을 비롯한 25개국에 판권을 수출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