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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02:32

탕웨이 현빈 폭로, "평소 멋있는 척…외향적 틀 벗겨주고 싶었다"

 글쓴이 : 관리자(관리자)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배우 현빈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서 함께 영화를 찍으며 열애설까지 휘말렸던 현빈에 대한 질문 세례에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띄며 솔직한 답변을 건넸다.

이날 탕웨이는 현빈과의 첫 만남에 대해 "현빈과 처음 만났을 때 왠지 모를 위압감을 느꼈지만, 촬영을 하며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됐고 점차 친해져 나중에는 좋은 친구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현빈은 평소에 너무 멋있는 척 하는 경향이 있다"며 "나는 현빈의 외향적 틀을 벗겨주고 싶었다"고 현빈 폭로를 덧붙여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탕웨이는 '만추'에서 현빈과의 키스신에 대해 "원래 시나리오에 없는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두 남녀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 필요하다 했고, 우리는 키스신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계속되는 키스신에 우리는 지쳤었다"고 말하며 촬영 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탕웨이 현빈 폭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탕웨이... 현빈은 멋있는 척이 아니라 멋있는 거예요", "둘이 열애설도 있었잖어... 탕웨이 현빈 기다려줄 수 있나?", "사람에겐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남자, 여자, 남자 군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와 현빈이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는 수감된지 7년만에 특별휴가를 나온 애나(탕웨이)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현빈)의 사랑 이야기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2월 개봉됐으며, 오는 3월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2012-02-14 copyright newswave news 탕웨이 현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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