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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1 02:36

‘더킹투하츠’ 하지원, 전광판 뜬 현빈에 입이 쩍 “같이 훈련 받고파”

 글쓴이 : 관리자(관리자)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하지원이 남한 연예인들에 푹 빠졌다.

3월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극본 홍진아/연출 이재규 송지원) 1회에서는 세계장교대회 출전을 위해 남한에 온 북한 여장교 김항아(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료들과 남한에 온 김항아는 길거리 전광판에 등장한 비를 보고 "저 사람은 율동가수인데 군에 들어가 지금은 이등병, 우리로 말하면 신입병사다"고 말했다.

이어 "저기 강동원은 인민봉사 중이고 조인성은 공군이다. 잘하면 우리랑 훈련할 수도 있겠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역 사실을 상기하고 실망했다.

그러나 곧바로 현빈을 보고 해병대에 갔음을 언급하며 즐거워했다.

"떡밥에 더 관심 많은거 아니냐"는 지적에 김항아는 "내가 저 동무들을 얼굴 보고 좋아하는게 아니다"며 "해병대면 최고의 실력 아니겠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저렇게만 생겨준다면.."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캡쳐)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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