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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8 11:00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한지민과 '찰떡 케미'

 글쓴이 : 관리자(관리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한지민과 '찰떡 케미'
기사승인 [2015-01-08 10:00]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의 전혀 다른 두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2차 티저에서는 지난 2일 공개된 1차 영상 속 달콤한 로맨스와는 사뭇 다른 현빈의 1인 2역 연기가 베일을 벗으며 높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7일 공개된 ‘하이드 지킬, 나’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얼굴은 같지만 “말투도 느낌도 다른” 두 얼굴의 현빈(구서진, 로빈 역)이 교차로 등장하며 시작된다. 먼저 날카로운 느낌의 첫 번째 현빈(구서진 역)은 감정이 메마른 듯한 어조로 한지민(장하나 역)을 차갑게 외면하거나 버럭 소리를 지르며 세상 제일 나쁜 남자를 그려낸다. 

하지만 곧바로 등장한 두 번째 현빈은 다정한 미소와 말투, 목소리로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저 로빈이라고 해요”라는 대사를 통해 처음으로 극 중 구서진의 두 번째 인격의 정체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한지민을 살포시 감싸 안는 현빈의 모습에서는 대한민국 여심을 쥐락펴락할 로코킹의 귀환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케미여왕 한지민의 캐릭터 소화력 역시 돋보인다. 구서진과 함께 있는 장하나는 굳세고 당찬 모습을, 로빈과 함께 있을 때의 장하나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외에도 현빈이 자신이 목을 감싸 쥔 채 호흡곤란에 처한 모습, 어딘가를 정신 없이 달려가는 모습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당신은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한 적 있나요?’, ‘또 다른 나를 부르는 너’라는 티저 카피문구는 ‘하이드 지킬, 나’ 속 특별한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판타지 로맨스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21일 첫 방송된다.
kiwi@asiatoday.co.kr